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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은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야 하나요?""대학원 진학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한양대 대학원생/예비 대학원생의 취업고민 해결을 위한 직무특강!대학원 졸업 후 기업에 재직중인 현직자가 직접 강의합니다. (온라인)신청방법: QR코드 또는 https://bit.ly/2TdwoVp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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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2021 온라인 강의사업'을 개최한다. 강의는 6월 18일과 22일 총 2회 실시되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재테크 관련 강의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열정을 더해줄 강연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8일에는 염승환(이베스트 투자증권 부장) 강사가 ‘2030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오후 6시부터, 22일에는 김영철(개그맨/MC) 강사가 ‘일단 시작해’를 주제로 오후 6시 30분부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본 행사는 대학원생이 이외에 학부생이나
창업지원단 글로벌기업가 센터가 밝힌 2020년 한양동문기업의 성과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클릭시 큰 이미지 확인 가능▼ 한양대 출신 동문 CEO 기업 1만 1,071개를 조사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연 매출 601조 5,140억원(GDP 대비 매출 비중 33.34%)을 창출하고 총 729,412명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양스타트업 기업은 6개 주요대학보다 평균 1.39배가 많은 2,286개로 조사(국내 대학 1위) 되었고, 연 매출 10조 3,677억원(GDP 대비 매출 비중 0.54%)을 창출하고 총
교육부가 20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및 사회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자율혁신과 체질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교육부는 대학의 체질 개선 및 질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3가지 정책방향으로 대학별 자율혁신계획 수립, 고등 교육 생태계 지원 확대, 과감함 구조 개혁 추진을 발표했다.자율혁신대학은 일반재정지원과 연계하여, 각 대학의 여건 및 역량, 발전전략 등에 따라 적정 규모화를 포함한 자율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교육부는 일반재정지원 확대·개편과 연계하여 우수대
서울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가 5월 6일 오후 4시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제10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책협의회 회원, 대학 총장 간 ‘서울캠퍼스타운 2.0 계획’을 공유하고 캠퍼스타운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는 캠퍼스타운 정책방향 협의·자문·지원의 역할을 하는 정책거버넌스로서 총 50명(49명 대학총장, 서울시장)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협의회장은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다. 2016년 11월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 6년 차를 맞이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른이날 동심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총학생회 홈페이지(gradstu.hanyang.ac.kr) 또는 인스타그램(@hyugrad31)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른이날 동심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학원 총학은 이 행사를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지친 대학원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행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추억의 문방구, 플래시게임 최강자, 우리집 진품명품 등 총 3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한양대 일반대학원 재학생 및
한양대 의과대학 김은경 겸임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전문가, 심리학자)가 ‘The 19th 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Pacific Rim College of Psychiatrists (PRCP 2021)’에서 ‘Young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수상한 포스터의 제목은 '의대생에서 지각된 양육 태도와 전문적 도움 추구 태도의 관계에 대한 내재화된 수치심과 자기 은폐의 매개효과'이며, 한양대학교 의학과 정신건강의학교실 박용천 명예교수, 임상심리전문가 수련 과정 심승연이 공동
대학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어땠을까요?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에서 2020년도 조사 결과를 항목별로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624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 기념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어와 한글의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한 경기도민을 선정하여 포상한다.응모 방법은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여 모범이 되거나 한국어와 한글의 보급 및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을 추천하되 추천자와 포상 후보자는 같지 않아야 한다. 경기 지역 내 학생, 외국인 주민, 공직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이 주관하는 이 실시된다. 이 공모전은 574돌이 되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대회로 경기도 거주 학생, 일반인, 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공모전 지원서와 사진 파일이며 접수는 10월 5일까지이다.수상자는 상금을 받게 되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곳에는 ‘경기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및 기관 이름’ 현판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자세한
극단 한양레퍼토리가 성동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세계&세 개 연극제’에서 연극 를 선보인다. 총 세 개의 작품이 5월 초부터 성수아트홀에서 공연을 올리며 본 공연이 그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는 한 아내가 불길한 태몽과 함께 태어난 아이를 모함과 위협들로부터 지키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본 작품은 한국 전통 설화 설화를 각색해 ‘아이'가 주인공인 기존 설화와 달리, 아내가 불안과 공포 속에서
대학 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칭찬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칭찬합시다’ 제도의 2021년 1분기 선정자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의 김지영 대리가 선정됐다. 20여년을 ERICA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성실하게 일해 온 김대리의 솔직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Q. [칭찬합시다] 직원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우선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ERICA 소프트웨어융합대학 RC행정팀에서 근무하는 김지영입니다.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PRIME사업을 통해 2017년도에 신설된 대학으로 저는 이곳에서 교무, 예